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와 김해시가 공동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활로 개척을 위해 오는 9월 13일(목)부터 9월 20일(목)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대만,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나선다.

이번 “경남도 통합 아시아 시장개척단(단장 : 김해시 부시장 김종진)”은 하노이, 타이페이, 오사카 3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상담활동을 전개하게 되는데 이는 신흥성장국 VISTA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을 비롯한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가진 아시아 시장에 대한 세계 시장경제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VISTA :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의 5개국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신용어로서 ‘06.12월 일본 BRICs경제연구소의 가토구라 타카시 대표가 새롭게 정립된 표현이며 차세대 신흥성장국으로서 기업의 새로운 진출대상 및 발굴 필요성 대두로 인함.

9월 14일(금)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첫 수출상담 활동을 시작으로 수출상담 활동을 시작하는데 현지 상담 유망품목에 적합한 김해 소재 판넬 내부 단열재 소재 등을 생산하는 세호테크(대표 강찬홍) 등 도내 소재 16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엄선하여 참가하며 17일(월) 대만 타이페이, 19(수)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합동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92년 수교 이후 매년 큰 폭으로 증가, 6위의 교역 상대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 베트남 수출은 매년 증가하여 대 베트남 무역을 통해 매년 20억불 이상의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WTO가입, 한-ASEAN FTA발효 등으로 시장진입이 용이해져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절호의 시기이다.

대만은 금년에 수출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민간소비 회복 등 내수부분의 성장이 제고되어 보다 균형잡힌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특히 우리나라는 반도체, 자동차가 단일품목 최초로 수출 300억 돌파, 선박도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대만시장에서 우리나라 주력 상품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최근 소비증가세는 소폭이나, 경기는 회복 지속되고 있으며 '07년도 이후에도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며 우리나라 기업제품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양국의 활성화와 연결되어 인력, 기술, 노하우 등 교류가 비약적으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남도 통합 아시아 시장개척단”의 단장으로 참여하는 김종진 김해시 부시장은 “아시아 시장은 지역의 근접성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무역확대가 이루어져 내수시장도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도내 기업들이 경쟁대상국 보다 한 발 앞선 시장진출로 수출경쟁력을 키워 나갈 있도록 아시아 시장개척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공산품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개척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자동차 부품 시장을 집중 공략할 북미시장개척단과 동유럽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공산품 시장공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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