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프링, 오마이뉴스에 웹분석 솔루션 Logger™(로거 )공급

뉴스 제공
비즈스프링
2007-09-14 08:00
서울--(뉴스와이어)--웹분석 전문업체인 비즈스프링(www.bizspring.co.kr)은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에 웹분석 솔루션 Logger™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KBS뉴스, 한국아이닷컴, 이데일리, 코리아타임즈 등의 컨텐츠와 광고중심의 사이트 수주에 이어 오마이뉴스에 연이은 웹분석 솔루션 공급으로 비즈스프링은 언론분야에서도 웹분석 솔루션 리더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오마이뉴스는 자체적으로 로그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분석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인력투자에 대한 비용 절감과 분석수준의 전문성 및 보안성의 이유로 Logger™를 도입하였다. 특히, 오마이뉴스 사이트 내에 있는 서브사이트(블로그, 영문사이트, 한국사이트)를 Logger™의 채널분석 기능으로 각 서브사이트에 대한 상세 컨텐츠 분석이 가능하게 되어 인기 컨텐츠 선별과 페이지내의 위치선정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 하게 되었다 .

이 외에도 방문자 세그먼트를 통한 타겟마케팅과, 광고주에 제공할 수 있는 정확한 웹트래픽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사이트 운영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다.

비즈스프링의 이철승 대표는 "정확한 컨텐츠 분석이 요구되는 언론분야에 지속적인 솔루션 공급은 의미 깊은 성과"라며,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대기업, 교육 기관, 게임 포탈 및 대형 쇼핑몰 등에 정확하고 활용도가 높은 컨텐츠 분석 데이터가 요구되는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스프링 개요
(주)비즈스프링은 2002년 설립하여 약 11년 동안 웹 분석 서비스를 운영해 온 국내 대표적인 웹분석 서비스다. 랭키순위 기준 상위 웹사이트의 선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고객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하나하나의 성공을 위한 실용적 가치 제공과 고객 지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로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고객 중심 웹 분석 서비스다.(랭키순위 100위 이내 웹분석 사용 웹사이트 점유율 약 40% 이상 점유. 2010년 5월 기준) 로거™는 국내 웹분석 ASP 서비스 중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우수ASP서비스 선정,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전자정부, 기업은행, 하나은행, 대한항공, CJ홈쇼핑, NCsoft, KT, 삼성네트웍스, Mnet 등을 포함한 우수 웹사이트 1천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spring.co.kr

연락처

비즈스프링, 신성무 대리. 02-6220-5280, 010-3194-467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