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컨벤션전문기업 BMD, 선택적복지제도 업계 최초 도입
선택적복지제도는 부여된 복지포인트를 임직원 개개인이 각각의 선호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쓸수있는 선진복지제도로서, 카페테리아 식당과 유사한 개념에서 일명 카페테리아플랜이라고도 한다.
선진 복지시스템인 선택적복지제도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1997년 IBM이 최초이며, 작년부터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면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공기업과 일부 민간기업이 임직원 복리후생 향상의 일환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은 추세이며, 전시컨벤션업계에서는 BMD가 최초로 도입을 하게 되었다.
BMD는 37만명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는 업계 1위의 선택적복지시스템 공급사인 이지웰페어(주)와 계약을 체결하여, 건강관리/자기계발/문화레져/가족친화/생활보장의 카테고리에서 9,000여 가맹점의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BMD는 프로젝트단위로 파견중인 직원과의 친목도모와 사기진작, 체력증진, 월례회의를 위해 지난 9월 8일 청계산 등반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산행도 실시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zw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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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4일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