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송대책과 관련하여 추석연휴 귀성객의 통행실태를 8.27일부터 8.30까지 부산시 거주 1,288세대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에 의하면, 연휴기간 중 부산시민의 약 33.2%인 141만명이 부산 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동차량은 승용차 312천대, 버스 52천대 등 모두 364천대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이동목적지는 울산·경남(56.2%), 대구·경북(18%), 전남·북(6.1%) 순이며, 이용할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56.3%로 가장 많았으며, 이용할 도로는 남해고속지선도로(28.7%), 남해고속도로(20.1%), 경부고속도로(구서~서울)(18.5%)순으로 나타나 남해고속지선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을 위한 출발일자는 추석 전날인 9월 24일이 38.4%로 가장 많고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이 26.1%로 나타났으며,도착일자는 추석 다음날인 9월 26일이 57.3%로 가장 많아, 추석 전날과 추석 다음날이 교통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폭 증가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버스, 항공, 철도 등 각종 교통수단의 수송능력을 증강하여 1일 시외버스 350회 14,800명 등 1일 총 548회, 35,700명을 추가로 수송토록 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경계연결도로 교통혼잡 예상지역인 서부산IC~남해고속지선도로진입 입구, 노포검문소에서~경륜공단입구 구간 등 교통체증 예상지역에는 시, 해당 자치구, 경찰서와 시민단체 합동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및 질서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에서도 시내주요 정체지역 및 공원묘지 주변에서 차선지키기 등 계도 및 교통정리 활동을 펴기로 했다.
그리고 카풀 희망자를 위하여 고향길 함께가기 카풀 접수창구도 설치 운영하며 카풀희망 귀성객은 카풀중개센터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전화: 555-0880)로 연락하면 카풀을 중개하고 있다.
또한, 성묘객 특별수송 대책으로는, 시내버스 예비차량 19개 노선 20대를 5개 (영락공원, 실로암공원, 천주교묘지, 백운·대정묘원)묘지방면에 추가 운행토록 조치하고, 전세버스 67대를 양산·기장, 김해방면의 공원묘원으로 임시운행 할 계획이며, 성묘객 주차편의를 위해서 공원묘지 인근학교, 공한지 등을 활용한 임시주차장 5,300면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작년 추석에는 40여만명의 성묘객(영락공원 38만, 백운·대정·실로암묘지 등 2만)이 부산 인근의 공원묘지를 다녀갔으며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40여만명의 성묘객이 다녀 갈 것으로 예상되어 부산시에서는 성묘객의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량 운행질서 확립을 위하여 구·군에서는 지역내의 터미널 및 역 등의 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단속반을 편성하여 차량운행 및 주차질서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며, 시 및 구·군에서는 교통상황실을 설치하여 특별 근무조를 편성, 연휴기간중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시민에게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보관실 051-888-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