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석 전인 오는 9월 21일까지 장애인 가정, 결혼 이민자 가정,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과 함께 성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94개소를 방문해 성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하고, 부산시 간부공무원과 각 부서별로 자매시설을 방문하여 성품에도 나선다.

지원 내용을 보면 △무의탁 노인 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7,000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의 명절위로비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에게는 추석 합동차례상 마련해 주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3만1천여세대에 4억원, 시설생활자 7,200여명에 5천만원, 쪽방생활자 등 긴급생계비로 7천만원 등 총 5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모·부자, 실직,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2천세대에 대해 양곡 10kg 1포와 멸치 1kg 1박스를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 국장급 이상과 구(군) 4급이상 간부, 시 산하 사업소장 등이 실·과단위로 104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등 결연 시설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실직가정, 장애인가정, 긴급구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은 일선 읍·면·동에서 관내 유지 및 단체 등과의 결연을 통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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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문남희 051-888-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