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9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U-health 사업 대상시설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 원격진료센터 구축 등 복지기관과 의료기관을 연계한 U-Health 확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U-City 사업 5개분야 전략사업의 하나인 U-health 서비스 확충을 통해 최근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시 예상되는 의료비용 절감과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뿐만 아니라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하여 복지시설 입소자, 독거노인 등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도시 부산’ 조기 실현과 지역 의료 및 IT산업의 경쟁력 향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는 2006년 7월부터 11월까지 18억원 사업비를 들여 5개 복지시설과 6개 보건소에 U-health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이번 사업기간에는 보건소, 복지시설 각 10곳씩 추가로 U-health 시스템을 갖추며 부산의료원내 원격화상진료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U-health 확산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을 U-health 서비스 대상 기관을 확대하는 서비스 확산 분야와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둔 서비스 고도화 부분으로 나눠 병행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부산시내 전 자치구·군 보건소는 U-health 서비스 시스템을 모두 갖추게 되어 방문간호사업을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계층간 건강 형평성도 구현하고 기존의 강서구 보건소와 보건진료소간 화상진료 서비스외 부산의료원내 원격 화상진료센터 구축 및 진료과목 확대로 의료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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