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립 미술관에서는 지난 8월 국립현대 미술관(과천 소재)에서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베르나르 브네의『철(鐵)로 그리다』 전시를 시립미술관 2층 대전시실 및 야외전시장에서 오는 9.20일부터 11.18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금번 기획전시는 파리, 뉴욕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철로 그려낸 역동적인 현대조각 작품과 회화 등 총 40여점이 선보이게 되어 시민들에게 세계적인 조각 작품의 관람 기회확대로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특히, 개막 당일(9.20, 17:00)에는 2층 전시실 로비에서 미술계 인사, 시의회 의원, 시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개막식 행사가 펼쳐지며 작가 베르나르 브네 자신이 직접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평일 저녁 미술관 관람이 어려웠던 외국 방문객, 직장인, 학생 등에게 더 많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9.1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미술관을 저녁 9시까지 야간에 연장 개관한다.

또한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향후 관람객들의 호응도 및 이용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08년도에는 야간 개관을 확대 시행하여 시민들의 휴식처로서 거듭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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