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4월부터 1년간 83,124천원의 용역비를 들여 강서구 천가동 천성항 일원의 ‘어항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하고, 5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 후 8월까지 실시한 환경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오늘 중간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
천성항 어항개발사업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선과 어업인의 재산 및 생명을 보호하고, 어획물의 양육, 선수품의 보급 등 어업활동의 지원기지 조성과 산지에서 가공·처리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가공기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강서구 가덕도 일원의 해상교통 및 해양관광 제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천성항 주변 해역 및 지역의 환경상의 영향을 예측·평가하고 적절한 저감방안을 수립하기 위하여 해양환경 및 자연생태환경 등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사업의 개요, 환경영향평가 초안 내용, 향후 추진일정 순으로 발표와 질의시간을 가진다.
향후 추진일정으로는 9월중 평가서 초안 작성 및 관계행정기관 협의, 10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 12월 최종평가서 작성, ’08년 3월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행정기관 협의 후 용역 최종보고를 끝으로 4월경 용역이 준공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 일정의 충실한 이행과 적극적인 천성항 어항개발사업 추진을 통하여 어촌소득 창출을 위한 다기능 종합어항개발 기반조성 및 어촌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소득증대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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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행정과 류영철 051-888-3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