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방어항인 천성항 개발을 위하여 부산시가 수행중인 환경영향평가 중간보고회가 오늘 9월 14일(금) 오후 3시 시청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올해 4월부터 1년간 83,124천원의 용역비를 들여 강서구 천가동 천성항 일원의 ‘어항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하고, 5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 후 8월까지 실시한 환경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오늘 중간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

천성항 어항개발사업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선과 어업인의 재산 및 생명을 보호하고, 어획물의 양육, 선수품의 보급 등 어업활동의 지원기지 조성과 산지에서 가공·처리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가공기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강서구 가덕도 일원의 해상교통 및 해양관광 제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천성항 주변 해역 및 지역의 환경상의 영향을 예측·평가하고 적절한 저감방안을 수립하기 위하여 해양환경 및 자연생태환경 등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사업의 개요, 환경영향평가 초안 내용, 향후 추진일정 순으로 발표와 질의시간을 가진다.

향후 추진일정으로는 9월중 평가서 초안 작성 및 관계행정기관 협의, 10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 12월 최종평가서 작성, ’08년 3월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행정기관 협의 후 용역 최종보고를 끝으로 4월경 용역이 준공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 일정의 충실한 이행과 적극적인 천성항 어항개발사업 추진을 통하여 어촌소득 창출을 위한 다기능 종합어항개발 기반조성 및 어촌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소득증대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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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행정과 류영철 051-888-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