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4일 이완구 도지사 주재로 대전·충남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공주시, 부여군,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道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백제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한찬희 기획관리처장의 백제문화제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와 이완구 지사의 인사말에 이어 각 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하여 당부하고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완구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백제문화제가 그동안 콘텐츠가 없는 소규모 지역축제에 머물렀다”며 금년부터는 “전문가가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고” 또한,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옛 백제문화권 국가의 예술단을 초청하여 공연하는 등 백제 문화제를 세계화 시키는 첫 해가 될것”이라며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유관기관과의 토의에서 대전시는 “시티투어 백제문화제 행사장 연장운행”과 “지하철, 시내버스의 지속 홍보”협조를 대전·충남교육청은 “School day 운영 및 가족참관”과 “행사시 각급 학교 주차장 및 운동장 등 시설 개방”을 충남지방경찰청은 “개·폐막식 안전 및 질서유지”와 “행사장 주변 교통안내”를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은 “공사중인 국도 임시 개통 기간을 행사기간까지 연장 운영”을 협조 할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문, 방송 등 언론사는 백제문화제의 세계화에 공감하면서 지역의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제 특집보도 및 특집기사”를 집중 홍보하기로 하였으며, 농협충남본부는 자체적으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운영”을 한전 및 KT충남본부는 “전력 공급시설 지원”과 “이동 무선기지국”설치를 대전·충남지역 상공회의소는 “외국인 근로자의 관람 참여”를 지원 키로 하는 등 “참석한 모든 기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이번 백제문화제가 유관기관과의 완벽한 공조로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백제문화권의 현실과 백제문화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각급 기관에선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며 “제53회 백제문화제는 물론 2010년 개최 예정인「대 백제전」에도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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