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회용품 실천 분위기 조성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식품접객업소 밀집지역의 1회용품 사용규제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점검결과를 보면 비닐코팅명함 비치 5건, 1회용 종이컵 사용 3건, 나무이쑤시개 사용 1건, 비닐식탁보 사용 1건 등이다.
이에따라 시는 10개 업소에 과태료 95만원을 부과했다.
지난 분기에는 23개 업소에 과태료 235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지난 분기에 비해 1회용품 사용업소가 많이 줄었으나 일부업소에서는 1회용품 사용의 편의성 등으로 아직까지 근절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을 근절시켜 폐기물 감량화 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월에는 도시락전문점의 1회용품 합성수지도시락용기 사용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지역 1회용품 사용규제 업소는 중구 5567개, 남구 1만1,119개, 동구 5,462개, 북구 2,764개, 울주군 5,580개 등 총 3만492개 업소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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