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결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석명절 청결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연휴기간 시민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추석명절 청결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대책을 보면 추석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관련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군별 순찰반과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순찰 및 방치쓰레기 신속수거 등 청소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한다.

또 생활쓰레기 적체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추석연휴 상황실을 설치, 기동청소반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연휴기간 중 쓰레기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를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기간으로 설정해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역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고, 가로변·주택가·공한지 등에 배출된 쓰레기 적기 수거 및 강동해변 등 연휴기간 관광객을 위한 관내 유원지 청소 등을 실시한다.

특히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구·군별 차량 18대를 이용, 주요간선도로, 역, 공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 관내 전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실시해 적체 및 방치쓰레기를 적기에 처리키로 했다.

아울러 쓰레기 투기 및 발생억제를 위해 쓰레기 안버리기, 자원재활용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1회용품 안쓰기, 쓰레기 투기 신고 포상금제 안내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 99개소에 대해 과대포장상품 일제점검을 실시해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지도점검과 과대포장 줄이기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쓰레기관련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구는 22일, 24일, 26일(음식물만), 남·북구는 22일, 24일, 동구는 22일, 23일, 24일, 울주군은 22일, 24일, 26일 일반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게 되며, 쓰레기처리 시설인 성암매립장은 및 소각장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폐기물을 반입 처리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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