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금년 추석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을 경우 음식물 등 쓰레기 발생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 道 및 시·군별로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명절에 고향을 찾은 귀향객이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道를 비롯한 행정기관과 유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석절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 추진내용은 ▲시·군별 추석 전 추석맞이 대청소(9.19)를 실시하고 ▲주요도로와 하천변 버려진 쓰레기 수거 ▲시장·상가, 역·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상습 지·정체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한다.

또한 ▲휴게소 등 불법투기 우심지역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특별 단속을 실시하며 ▲일회용품 사용이나 상품 과대포장 행위에 대하여도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추석연휴 기간에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쓰레기 없는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명절음식 알맞게 차리기 ▲내 집 내 직장 앞 깨끗이 하기 ▲쓰레기 안버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과 불편사항에 대하여는 시·군청 환경보호과 또는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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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김 정 042-220-3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