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첫 통합3종 도로대회 16일 팡파르
마라톤 동호인들의 숙원이던 마라톤 풀코스를 지난 4월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 받고 16일 개최하는 마라톤, 인라인스케이팅, 자전거 등 3개 종목이 함께하는 이번 통합 3종대회는 전국에서 4,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대전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3종목 동호인이 함께 달리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통합대회를 기획한 후 지난달 25일까지 마라톤 참가자 접수마감 결과 풀코스에 492명, 하프코스896명, 미니코스(10km)에 1,168명, 건강코스(5km)에 1,041명 등 3,597명이 신청, 지난해의 3,024명보다 573명(19%)이 늘었고 타 시·도 참가자는 22%인 776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마라톤 참가 최고령자는 5km 코스에 참가하는 이증현(93세, 남) 노인으로 제1회 대전마라톤대회부터 빠짐없이 참가한 마라톤 매니아다. 또한, 최연소자는 이규민(8세) 어린이로 알려졌다.
이밖에 인라인스케이팅에 305명, 자전거에 312명 등 617명이 몰려 두 종목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대회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자전거 종목에 선수로 참가해 자전거 하프코스를 달린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에 지난해와 달리 국수, 두부, 빵, 음료 등 풍성한 먹거리와 협찬사의 맥주, 소주 시음회 등을 비롯해 북춤공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수지침, 전신 맛사지,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고 밝혔다.
또한, 마라톤, 인라인, 자전거 참가자들이 대전의 명소를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엑스포다리 등 3곳에서 관악공연을, 갑천삼거리 등 11개소에서 풍물단 공연을, 갑천고속화도로 등 시민통행이 한적한 곳 7개소에는 경음악방송 차량을 배치하고 만년네거리 등 9개소에서는 시민들의 길거리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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