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추석을 앞둔 극장가, 올해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성영화들의 선전이 유난히 눈에 띈다. 국내포탈사이트들의 검색순위상위권에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등, 추석극장가 주목 받는 영화들의 양상이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띠고 있는 것. 포탈사이트 검색순위가 인지도, 선호도와 함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의 척도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임을 감안할 때 더욱 더 주목할 만하다.

<행복><마이파더><사랑><즐거운 인생>등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화들에 주목!

이번 주와 다음주에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들 중엔 곽경택 감독의 감성액션대작 <사랑>이 꾸준하게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주 박스오피스를 1위를 차지한 다니엘 헤니 주연의 감동실화 <마이파더> 또한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러브스토리 <행복> 역시 두 배우들의 이미지 변신과 가슴 뭉클한 드라마를 엿볼 수 있는 본 예고편 공개 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 올 가을 유일한 정통멜로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행복>은, 쟁쟁한 추석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개봉예정 한국영화들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그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행복>의 경우, ‘10월 3일 개봉예정’으로 타 영화들에 비해 개봉일이 다소 여유가 있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점.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행복>은 몸이 아픈 두 남녀가 요양원에서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지만, 한 사람이 몸이 낫고 사랑이 흔들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잔인한 러브스토리.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사랑의 낭만만을 변주하는 동화 같은 로맨스가 아니라, 연애의 쓴맛 단맛을 다 경험해본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를 표방한다. 달콤한 연애와 가슴 시린 이별로 관객들 실컷 웃고 울게 해줄, 올 가을 유일한 정통멜로 영화 <행복>은 오는 10월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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