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박명재 장관)는 9.14(금) 오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균형위, 산자부와 공동으로 2단계 균형발전정책의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범일 대구시장, 장경훈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대구·경북 자치단체 공무원, 지방의원, 지역 상공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정자치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1단계 균형발전 정책은 혁신도시 건설 등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는데, 2단계 균형발전정책 민간기업의 지방이전 유인과 함께, 이전기업 종사자 등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번 정책의 핵심은 지역 차등분류제로서 지역의 낙후성 정도에 따라 4그룹으로 지역을 분류하여 차등지원하게 되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대구·경북은 상대적으로 타 시도에 비해 기업이전 혜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이어서 행정자치부 장관은 9.14(금) 17:00경 대구시청에서 대구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지와 열정으로 일구는 혁신”을 내용으로 특강을 했다.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 날 강의에서, 혁신의 필요성 및 실천방법 등 일반이론에서부터 권위적인 행자부를 “찾아가서 도와주는 행자부로 변모시킨” 실제사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강의하였는데, 특히, 지역발전의 성공요소는 혁신의 방법론보다는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열정 그리고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뼈를 깎는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그 결과가 지역 경쟁력과 주민만족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앞으로는 지역의 혁신역량이 지역발전의 격차를 결정 짖는 핵심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김범일 대구시장의 리더십 하에 대구시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은 물론 대구·경북지역의 각종 현안과제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앞으로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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