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우리고유 명절의 하나인 추석을 맞이하여 조상의 음덕을 기리기 위해 공원묘지와 납골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도 할 수 있도록 장묘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정비 내용은 공원묘지 8,800기와 공동묘지 10,240기 등 모두 19,040기의 묘지에 대하여 4,400여만원을 들여 벌초를 실시하고 있으며, 벌초 작업은 성묘에 불편이 없 도록 이달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하루 20여명의 인력과 에취기, 경운기등 15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그동안 공원묘지 벌초 작업은 주변 인근마을 주민들이 맡아 추진하였으나 지난해부터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변경하고 올해는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 흡하던 공동묘지 주변도 재 벌초와 환경정비가 이루어져 성묘객의 불편이 모두 해소 되므로써 올해는 성묘를 한결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7,764기가 모셔져 있는 봉안당도 올해 냉난방 시설을 정비하였으며 제례용품 준비와 주변 환경정비도 곁들여 깨끗한 환경에서 성묘를 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에서는 20년 이상된 느티나무와 회화나무등 30여 그루를 공원묘지 주차 장에 이식하였으며 추석연휴 기간에는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2,000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교통경찰요원 등 65명의 인원이 교통질서 등에 나서게 되며, 3개소의 식수장소에 각2개씩 6대의 정수기를 설치하고, 응급환자를 위한 비상약품 준 비 2개소와 이동화장실 및 쓰레기 수거를 위한 시티 박스 등을 비치하여 추석을 맞아 효자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석맞이 준비에 분주 한 날을 보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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