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국민 46%, 거주지 혐오시설 유치 반대”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유치 찬성(49.7%)이 반대(41.2%)에 비해 8% 가량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들은 절반이 넘는 51.2%가 반대해 찬성(23.9%)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적극 유치하겠다는 의견이 여성은 0.7%에 불과한 반면 남성들은 9.3%로 나타나 남녀간 차이를 드러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응답자만이 찬성(43.2%)이 반대(40.3%)보다 약간 높았고, 대부분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0대가 57.7%(>30.5%)로 혐오시설 유치에 가장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대(47.3%>34.0%), 30대(42.5%>35.6%)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9월 1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76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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