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생활 안정과 주민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훈훈하고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 복무기강 확립 등 5개 부문 17개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돌입했다.

주요내용은 지난 10일부터 유관기관과 소비자단체 합동으로 16개반 70명의 물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석 성수품을 특별관리하고, 체불청산 독려반을 편성해 관내 임금 체불업체(14개업체, 753백만원)를 대상으로 추석 전 임금지급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각종 사고·사건 예방 및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재난사고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급수대행업체를 비상대기토록 해 누수사고 등 비상복구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밖에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해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가스안정공급 등 주민편의 도모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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