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해 올 상반기 493명에게 4억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15개 분야 486명을 대상으로 4억4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전남도 인재육성장학금’은 미래의 전남을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되고 있다.

장학금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학교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도지사가 결정·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도정 역점시책 관련 우수업적을 남겨 표창을 받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그린 전남을 빛낸 장학금’과 성적이 우수한 자에게 ‘그린전남 소수인재 장학금’, 전남 발전을 위해 희생한 자의 자녀에게 ‘그린전남 희생자 장학금’을 신규로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지원내역을 보면, ▲그린전남 인재장학생(246명 1억9천7백만원)은 △성적우수자 장학금 92명 1억1천8백만원△각종 특기자 장려금 41명 2천만원 △봉사선행자 장려금 70명 1천8백만원△도립대학생 장학금 25명 2천5백만원△전문대학생 장학금 9명 9백만원△특수목적고 장학금 4명 2백만원이다.

또, ▲그린전남 복지장학생(159명 1억7천5백만원)은 △저소득자녀 장학금 119명 1억2천8백만원△장한대학생 학자금 18명 3천6백만원△고졸검정고시합격자 장학금 22명 1천1백만원이다.

▲그린전남 유공장학생(72명 5천3백만원)은 △의용소방대자녀 장학금 22명 1천1백만원,△5.18 유공자녀 장학금 50명 4천2백만원이며 ▲도정시책 등 장학생(9명 2천3백만원)은 △전남을 빛낸, 소수인재, 희생자 장학금 9명 2천3백만원이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되고, 오는 2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10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 11월중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95년부터 인재육성기금 331억원을 조성해 지금까지 1만2천여명에게 9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속적으로 지역인재들에게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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