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동문들이 후배 재학생들에게 수년째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토목공학과에 따르면 9월 12일(수) 학과 총동문회(회장 최길열)와 현대건설 재직 동문회(회장 김태규), 한국도로공사 재직 동문회(회장 박래선) 등이 재학생 6명에게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백선열(3학년), 서기원(2학년), 이경재(3학년), 이호종(4학년), 고신영(3학년), 노남진(4학년)씨 등이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최길열 총동창회장은 “대학시절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재학생 후배들도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 한국건설업계를 이끌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인재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토목공학과 총동문회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57명의 후배에게 총 4천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현대건설 재직 동문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34명에게 1천700만원을 지급했다. 한국도로공사 재직 동문회도 지난해부터 장학생을 선발하여 8명에게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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