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6년 제4기 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시설중 65개소가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전라북도 평가인증시설은 162개소에 달해 전체 시설(‘06년말 1,275개소) 대비 12.7%를 차지하고 있다.

보육시설의 환경 및 보육서비스의 자율적 향상 및 학부모에게 보육시설 선택의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평가인증 사업은 초기 일부시설들의 부정적 인식을 딛고 정착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2005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평가인증제는 매년 4회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신청부터 인증심의까지 총 9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 진행단계 : 참여신청 → 자체평가 → 현장관찰 → 인증심의

우리 도는 2007년 제3기까지 331개소가 참여하여 전국 2위, 광역시를 제외하면 전국 1위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평가인증을 시작한 2005부터 현재까지 전시설의 46%인 586개소가 평가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평가인증 참여시설 지원을 위한 ‘평가인증 조력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도는 올해 평가인증 조력사업비로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참여시설에 대한 교육, 정보·자료제공, 우수시설 방문, 전문가 집단조력 등 ‘평가인증 조력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는 보육사업 특수시책 수범사례로 전국에 소개되고 있다.

평가인증시설에 대하여는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인증보육시설 명단을 홈페이지 및 보육정보지 등에 게재하고 있으며, 인증시설 근무 교사에게는 연 50만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도에서는 2008년까지 전 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 및 2010년까지 인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평가인증제를 통해 보육시설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미래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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