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여성폭력방지전라북도협의회(위원장 심정연) 및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대표 정미례), 전국여성단체연합대표 및 의원 등 민·관·단체들이 연합하여 성매매방지법의 내용 홍보하고 성매매는 범죄이며 여성폭력 임을 인식시키고, 성매매 없는 평화세상의 구현을 위한 도민들의공감대 확산에 목적으로 성폭력관련 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순례단행사에는 전주객사에서 시작하여 시청구간까지 도보행진 및 전주역까지 자전거 행진을 통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No 성구매 STOP 성매매” 홍보는 물론 전주·군산시내에서 화재참사 희생자 추모와 여성인권을 침해하는 성매매를 반대하는 전국의 뜻있는 시민사회단체, 개인, 가족, 공무원원 등이 뜻을 모아 “평화의 깃발을 올리자”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화재참사로 희생당한 원혼들을 위로하고 성매매 없는 평화세상 구현을 위한 평화의 행진을 추진한다.
또한 군산 대명동·개복동 화재참사 당시 지역과 임피 승화원의 순례, 당시 상황 증언의 이야기 마당, 추모사, 추모의 노래 등 추모행사를 통해희생당한 여성들의 명복를 기원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제도적인 측면은 발전되어 성매매방지법의 제정된 이래 3년째가 되었으나 성매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말하고 지속되는 불법적인 성매매집결지역 성매매와 최근 신종 안마 시술소, 인터넷을 통해 음성화되고 증가하는 인권침해적인 성매매현장의 고발에 대한 필요와 함께, 많은 여성들의 희생으로 제정된 성매매 방지법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성들의 인권 침해가 없는 성매매 없는 평화세상의 구현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고 호소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성매매가 근절되도록 경찰, 성폭력관련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하고, 성폭력 대한 문제점 파악 및 대책을 협의하기 위하여 도 여성폭력방지협의회의 확대 개최는 물론 피해자의 상담을 지원과 함께 도민들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도민의식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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