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역중소기업 저소득근로자의 가계생활 안정을 통한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오는 9월 14일 하반기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녀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저소득근로자들의 가계부담을 경감하고 교육기회를 확대시키며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하반기 장학금 지급은 2007년 5월에 장학기금운영협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장학생(고등학생 32명, 대학생 61명) 중 근로자 재직여부, 학생 재학여부, 우수한 학업성적 유지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85명(고등학생28명, 대학생 57명)에게 고등학생은 2학기 학비전액을 대학생은 100만원을 지원하여 총 7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장학기금은 ‘98년부터 ’03년까지(6년간) 도비를 적립하여 현재 32억 2천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05년부터 당해 이자수입의 범위내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5명(고등34명, 대학41명)에게 1억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금년 상반기에는 93명(고등32명, 대학61명)에게 7천 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경상북도는 중소기업근로자자녀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중소기업 저소득근로자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근로의욕 고취로 지역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상생의 신노사문화 창출을 뒷받침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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