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홀스타인(젖소) 품평회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낙농가, 시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9.15일 경주시 황성공원내 실내체육관앞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경북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홀스타인 품평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이 주관하였으며, 농협중앙회, 한국종축개량협회, 낙농자조금 추진위원회, 축산관련(한우·양돈·양계)단체들이 후원하였다.

이번에 개최한 젖소품평회는 FTA시대 축산물 수입증가에 적극 대응하여 젖소 산유능력·체형·혈통 등을 비교 평가한 후 유전능력이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여 젖소개량을 촉진시키고 낙농 체험행사와 우유 소비홍보 등을 통한 소비기반을 구축하여 낙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 되었다.

홀스타인 품평회는 지역에서 선발 출품된 젖소 55두가 미경산우 3개부문, 경산우 2개부문으로 나누어 산유능력, 체형·체중, 체척, 외모 등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심사하여 각 부문별 최우수 1점과 우수 2점을 선발한 후 미경산우부문과 경산우부문의 챔피언을 선발하여 총 15두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시상하였으며

· 육성우 1부문 : 생후 7~12개월 미만(12두)
· 육성우 2부문 : 생후 18개월 미만(13두)
· 미경산우 : 생후 26개월 미만(10두)
· 경산우 1부문 : 생후 36개월 미만(10두)
· 경산우 2부문 : 생후 36개월 이상(10두)

경북도내 낙농가들의 젖소 개량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평소 젖소개량에 힘써온 2개 우수검정회도 선발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모형 젖소에서 젖짜기, 송아지 우유 및 풀 먹이기 등 낙농체험과 낙농기자재, 사료·동물약품 등 전시장을 운영(45부스)하고, 젖소 사양관리, 정액유전형질 프로그램 등을 시연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젖소·깨끗하고 위생적인 우유라는 낙농업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 시켰으며

우유 요리쇼, 우유 팥빙수(1천명분)와, 우유 빨리마시기, 쇠고기 돼지고기·닭고기·계란 등 축산물 시식회와 홍보, 행운의 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축산농가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추진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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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축산경영과 담당자 이정아 053-950-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