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최장 9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하게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안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중 내국인의 해외여행 급증과 외국인의 국내관광에 대한 불편함이 예상됨에 따라 외래관광객에 대한 차질 없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가위 내나라 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선 국내여행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TV, 신문,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기간 중 ‘내고향 1명소 방문하기 운동’을 추진하여 관련 사진공모전도 개최한다.

귀성객들에게는 ‘추석 연휴에 가볼만한 곳’을 제공(www.visitkorea.or.kr)하는 한편, 휴대폰을 통한 관광정보 제공 및 서울역, 금융기관 등에서 관광안내 홍보물(50만부)을 배포할 예정이며 관광안내전화 ‘1330’ 서비스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방한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추석 중 고궁행사, 각종공연 등 관광정보와 함께 쇼핑, 식당 등의 편의 정보를 담은 리플렛(가칭 ‘한국 민족의 추석, 듬뿍 즐기는 법’) 55,000부(영어 2만, 일어 2.5만, 중국어 1만)를 제작하여 공항과 관광안내소, 호텔 등을 통해 배포할 것이다. 동 정보는 한국관광종합정보 외국어웹사이트(www.tour2korea.com)를 통해서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가을 여행시즌을 맞이하여 넉넉한 추석의 의미를 전하기 위한 모두가 함께하는 관광을 위하여,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가위 나눔여행’(350여명)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는 최근 몇 년간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명절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이 집중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수요를 건전한 국내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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