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에서의 오분자기는 1997년에 203톤으로 가장 많이 어획되어진 이후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최근 2006년에는 12톤까지 감소하여 자원관리에 의한 자원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오분자기의 자원회복 방안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로서 오분자기의 서식처 환경 및 자원밀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생산을 위한 적정어획강도를 산정하는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이번에 초청한 일본 전문가 가와무라 토모시코(Tomohiko Kawamura) 교수는 동경대학 자원생태분야에서 오분자기를 비롯한 전복류의 생태 및 자원관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 세미나를 통하여 오분자기 자원에 대한 기존의 연구자료를 수집하고 자원회복에 관련된 일본의 최근 연구방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한편 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이번 국외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오분자기 자원에 대한 국외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오분자기 자원에 대한 연구방향을 새롭게 정립하여 오분자기의 효율적인 자원회복 방안마련을 모색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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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산연구소 소장 한석중 연구사 임양재 연구사 유준택 064-743-3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