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수의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인 이신애 씨가 발표한 SCI 논문 2편이 추가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이미 출간을 기다리고 있던 논문 3편을 포함, 석사과정생으로서는 매우 드물게 2007년 한 해에만 총 5편의 SCI 논문 출간이 확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하여 출간이 확정된 논문은 선천성 심장 전도 장애 유전자의 새로운 규명을 내용으로 하여 "Biochemical Genetics"에 제출한 “Genetic screening of the canine Connexin 40 gene in dogs with inherited cardiac conduction defects”와 심장에 기생하는 심장사상충의 분자유전학적 진단 방법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내용을 담아 ”Veterinary Record"에 제출한 ”Prevalence of endosymbiontic Wolbachia in heartworm (Dirofilaria immitis)“으로 특히, ”Veterinary Record"에 제출한 논문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재 국내 진단키트 개발회사와 함께 효율이 높은 심장사상충 진단키트 개발을 협의중에 있다. 한편, ”Veterinary Record"는 수의학계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높은 저널중의 하나인 영국의 유명 학술지로써 이번 논문의 심사통과는 이 씨 개인은 물론 강원대학교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이 씨는 심장 관련 유전자 및 질환에 대한 연구 내용으로 수의학 관련 유명저널인 “Journal of Genetics"에 제출하여 이미 심사에 통과된 바 있는 논문 3편을 비롯하여 SCI 논문 총 5편의 출간이 확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또한, 이 씨가 그 동안 연구했던 여러 가지 심장질환 관련 유전자 연구 결과를 담은 석사학위 논문도 미국 수의내과협회 회장인 Jane Amstrong 미네소타대학 교수와 호주 멜버른대학의 Lopeti Lavulo 교수의 심사를 받기로 결정되어 강원대학교의 수의학 관련 연구에 있어서도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여 2007년 한 해 동안 SCI 논문 3편을 발표·심사를 통과한 이 씨의 성과를 치하하여 지난 8월 17일 특별장학금 5백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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