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니 다이어리’ 스타일리쉬한 홈페이지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내니 다이어리>(수입/제공: 유레카픽쳐스/배급: 프라임 엔터테인먼트㈜)가 영화만큼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홈페이지(http://www.nannydiaries.co.kr/) 를 9월 13일(목) 오픈했다. <내니 다이어리>는 영화가 개봉되기에 앞서 여성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홈페이지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강렬한 색감과 통통 튀는 아이템으로 네티즌들을 사로 잡는다!!
<내니 다이어리> 홈페이지 오픈!!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칙릿’소설을 영화로 제작해 여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내니 다이어리>의 홈페이지가 오픈과 동시에 네티즌들을 사로 잡기에 나섰다. <내니 다이어리>의 홈페이지는 강렬한 빨간색의 배경위로 ‘애니’(스칼렛 요한슨)과 사고뭉치 악동 ‘그레이어’가 <내니 다이어리> 로고 위에 앉아있는 포스터가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내니 다이어리>의 홈페이지에는 영화정보, 멀티미디어, 갤러리, 다운로드, 스페셜 이벤트, 커뮤니티 등이 마련되어 네티즌들에게 영화 <내니 다이어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내니 다이어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예고편과 영화 속 명장면들이 담긴 스틸들이 가득한 메뉴 멀티미디어와 갤러리는 <내니 다이어리>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네티즌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고픈 ‘애니’의 환상을 대변해 주는 빨간 우산은 <내니 다이어리>의 홈페이지 각 메뉴를 클릭할 때 마다 나타나 네티즌들을 안내해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타일리쉬한 감각이 돋보이는 <내니 다이어리>의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트렌드의 중심지 뉴욕의 최고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그들의 생활과 패션 등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내니 다이어리>만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각을 미리 만날 수 있다.

뉴저지 출신 컨츄리 알바생 ‘애니’가 우연한 기회에 뉴욕 최고의 상류층 ‘X’가에서 ‘내니’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뉴욕 입성기 <내니 다이어리>는 여성들이 꿈꾸는 상류사회와 뉴욕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여성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정통 뉴욕 럭셔리 부인 ‘미세스 X’와 가진 건 없지만 사랑이 넘치는 ‘애니’의 한판승부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너무 높아 아찔한 뉴욕 코미디 <내니 다이어리>는 10월 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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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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