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영남과 호남의 교류를 위한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 장이 열렸다.

전북대학교 WISE 센터(센터장 지은정 교수)와 대구 가톨릭대학교 WISE 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14일 오전 전북대 진수당에서 대구 가톨릭대학교 수학과 김주영 교수의 “수학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오후에는 전주대 예술관 리사이틀 홀에서 전주대 음악과 학생들과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학생들의 바이얼린 협주로 의미있는 영호남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과학과 예술의 만남의 장은 매년 대구와 전주를 번갈아 열린다.

WISE센터는 Women Into Science Engineering의 약자로 대학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수학, 과학 분야에 재능 있는 여학생들의 이공계열 진학을 돕고 이 분야에 진입한 대학생들이 탄탄한 예비과학 기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 학술 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가 거점센터이며 전국 각도에 한곳씩 모두 14개의 지역 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전북에서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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