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이사 권준모 강신철)은 온라인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게임 디자인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5회 넥슨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프로페셔널 부문과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천 여 개에 달하는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되어, 이 중 14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5회 넥슨 디자인 공모전’의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은 3D 게임 캐릭터를 균형 잡힌 비율과 자세로 사실감 있게 그려낸 이은환씨(작품명: 제우스의 시종)가 차지했으며, 아마추어 부문 대상은 구름, 폭포, 바위 등의 2D 배경을 세부적이고 분위기 있게 표현한 배수환씨(작품명: 2 World)에게 돌아갔다. 대상 외에도 우수상 4명과 입선 8명을 포함, 전체 14명의 수상자에게 총 상금 1,64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넥슨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게임, 소재, 컨셉에 국한하지 않은 자유주제로 2D와 3D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여타 공모전과 달리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디자이너가 모두 참여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자격제한을 두지 않아 다양한 경력과 출신의 참여자들이 본 행사에 다수 응모했다. 또한, 단순히 캐릭터 디자인만을 모집한 것이 아니라,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배경디자인, GUI(Graphic User Interface)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본 행사의 심사위원이었던 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 이은석 실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수상작을 가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게임 비주얼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부문에서 다수의 우수작이 눈에 띄었다”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잠재력 있는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넥슨의 디자인 공모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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