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RFID/USN KOREA 2007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RFID/USN 협회(이하 KARUS 회장:김신배)는 2005년 1회 행사 이래 약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 국내 RFID/USN의 대표 행사로 부각한 RFID/USN KOREA 2007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오는 2007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Come See & Feel u-World with RFID/USN』의 모토 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23개국 160여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전년 행사 대비 30% 규모의 외적인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실습을 통해 RFID/USN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는 Hands -On 트랙을 신설한 국제컨퍼런스 또한 국내외 관련 산업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수준 높은 학술 교류의 행사로써 손색이 없다.

본 행사기간 에는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데 그 주요 내용은 비즈니스상담회, 외국인 대상 IT 투어, 논문 공모전 시상식,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모바일 RFID 서비스 체험행사, 포인트 제공 서비스, E-팜플렛배포 서비스 등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RFID/USN H/W 및 S/W, 산업별 응용사례 전시관 중심으로한 B2B 성격과 정부공공사업 및 모바일 RFID, u-City, u-Health 등 유비쿼터스서비스 전시관으로 구성된 B2C 성격을 구분하여 관련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RFID/USN 관련 적용사례 및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구성을 통해 수요기관의 도입촉진 계기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서비스 및 이벤트로 일반 대중들의 저변확대에도 기여 할 전망이다.

KARUS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균형적인 인과관계로 동북아 시장의 표본이 되고자 이번 행사에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함과 함께 국제화를 위한 해외 유력업체 및 바이어들의 참가를 위한 홍보전략 및 계획수립을 통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에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낙관하고 있다. 특히 외형적인 행사의 개최에 의의를 두지 않고, 수출상담회 및 투자설명회, 논문공모전 시상식, 한·중·일 라운드테이블을 계획하는 등 관련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RFID/USN KOREA 사무국(02-555-7153)에 연락하거나 관련 홈페이지인 www.rfidkorea.or.kr을 방문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케이훼어스 개요
케이훼어스는 1994년 설립된 전시회 전문 주최 기획사다. 현재 △국제전기전력전시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월드IT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등 국내 전시회를 주최 및 주관하고 있으며, 100여 해외 전시회의 한국 지사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 UFI 정회원이 됐으며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가입돼 있다. 2009년 KORMARINE 전시회가 대한민국전시대상을 수상했고, 2010년 11월 국내 전시 서비스 업계 최초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케이훼어스는 세계 최고 전기 업체인 영국 Reed Exhibitions와 미국 E.J. Krause 등 해외 주최사들과 협력해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한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다.

웹사이트: http://kfai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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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사무국 장현태 대리 02-555-715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