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충족하고,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벤치마킹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국별 4급 이하 공무원 240여명이 업무분야별로 8개의 팀을 구성 추진하게 된다.
실국별 교육계획을 보면 경제통상국(9.17~18)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테크노파크 및 경기도 시화지구 멀티테크노밸리를, 건설교통국(10.1~2)은 서울 및 경기도 지자체(버스관련업무 자료수집 등), 인천대교 등을 각각 벤치마킹 한다.
환경국(10.1~2)은 전남 함평(나비·곤충엑스포 준비상황 등), 전남 담양폐수처리장, 전남장성환경사업소 등을, 상수도사업본부(10.4~5)는 서울 영등포정수장, 수도박물관, 선유도 공원 등을 각각 벤치마킹 한다.
복지여성국(10.11~12)은 전남도청 및 목포시(전국노인건강대축제)를 문화체육국(10.15~16)은 서울 및 경기도소재 박물관을 각각 벤치마킹한다.
기획관리실·도시국(10.18~19)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 고양시 KINTEX 혁신한마당을, 자치행정국(11.22~23)은 삼성서비스아카데미를 각각 방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진현장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성공사례를 체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창조적인 사고변화를 유도하고, 현장에서의 체험·발표·토의 등을 통해 업무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같은 교육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역동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실·국·본부별 사무관 이상 72명이 9개 팀을 구성, 타시도 62개 기관 및 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여 업무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시정에 다양한 아이템을 반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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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총무과 임계현 052-229-2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