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새마을운동 발상지인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리에서 14일 새마을기 게양식이 열렸다.

이번 새마을기 게양식은 포항시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21세기 새마을운동 재점화를 위해 새마을운동 발상지 문성마을 입구에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안길 정비와 새마을기 게양대를 설치하자, 당시의 새마을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문성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새마을기 게양식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와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시의회의원, 기계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성리 자매결연단체인 흥해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장완)에서는 새마을기게양식과 아울러 문성리 전 세대에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에 앞서 포항시에서는 지난 6월 새마을 발상지가 기계면 문성리임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새마을발상지 메뉴를 개설하였으며, 기계면 입구에 1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새마을발상지 안내 홍보 간판설치 완료하고, 1천만 원의 예산으로 당시 고증자료(청와대문서, 생존자 보존자료 및 회고록)등이 담겨 있는 발상지 홍보용 책자를 제작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 배부하는 홍보에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 5년간 기념관 건립,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FTA를 뛰어넘는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먼저 2008년까지 예산 29억 원으로 대지 7,654㎡에 825㎡ 규모의 새마을 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

새마을기념관은 당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하고 새마을운동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과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가에게 선진새마을 홍보관으로 활용함은 물론 관광자원화로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마을기념관에 비치할 새마을관련 자료인 책자(연구논문집, 계획서, 지침서, 성공사례집, 교육 교재, 화보, 홍보물), 영상물, 상징물, 기타(사진첩, 전·현직지도자 활동기록 및 소장품) 등을 기증받고 있다.

접수처 : 포항시 새마을봉사과(☎054-270-2452), 포항시새마을회 (☎054-273-0705)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새마을봉사과 이진석, 054-27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