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서울시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월)부터 9월 27일(목)까지 11일간을 추석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 수송대책, 각종 재난사고 예방대책, 추석 물가관리대책, 쓰레기수거·응급진료 등 시민생활불편해소 대책 등을 수립하였다.

· 연휴기간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 대비를 위하여 연휴 전날인 9월 21일(금)부터 9월 27(목)까지는 24시간 종합상황실(교통·안전·의료·시민생활·행정지원 등 5개 대책반 운영)을 운영한다.

특히 365일 연중 운영되는 “120 다산콜센터”에서는 3일(9.24~26, 09:00~17:00)동안 “추석특별상담”을 실시하여 연휴기간 개최되는 각종 문화·체육·예술행사·민속공연 등에 대한 전화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120 다산콜센터 : 일반전화 120, 시외·휴대전화 02-120
[365일 연중 운영, 평일(08:00~19:00), 주말·공휴일(09:00~17:00)]
※ 서울시 종합상황실 전화번호 : 2171-2200~4
- 교통대책반(교통관리센터) : 738-8702~3
- 안전대책반(종합방재센터) : 726-2071~2
- 의료대책반(시 보건정책과) : 3707-9131~4
- 응급환자정보센터 : 국번없이 1339


· 귀성·귀경 시민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으로는,

고속·시외버스를 1일 1,052회 늘려(21.0%↑) 총 6,050회(12만8천명) 운행하고,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5일과 26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하며, 16,000여대의 개인택시에 대해서도 21일 오전 4시부터 26일 24시까지 부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여 21일 낮 12시부터 26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 IC 0.5㎞ 구간 양방향, 사평로 삼호가든 사거리∼반포 IC 0.6㎞ 구간의 양방향에도 도로변 1개 차로가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 운전자 교통정보 제공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추석 교통특집방송 `TBS와 함께'를 21일 낮 12시10분부터 27일 새벽 5시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철도역이나 터미널 및 백화점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22∼26일 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3만 8천여대의 차량과 14만 1천여명의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에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22~26일 까지 시내버스 7개 노선이 157회 증회 운행되며, 24~26일까지 용미리 묘지 내에 무료셔틀버스 4대가 운행된다.

·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생활불편해소에 있어서는,

백화점, 대형상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81개소에 특별소방 점검을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 9. 22~9. 26일까지 신서울역, 동서울터미널, 용미리 시립묘지 등 7개소에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전진 배치하여 만일에 있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쓰레기는 추석연휴 이전(9월 21일)까지 전량 매립지에 반입처리하고, 추석연휴 중에는 공원, 유원지, 성묘지역 등에 청소기동반을 투입하여 즉시 수거토록 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의 차질없는 진료를 위해 당번병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24시간 진료안내반을 운영하고 119 및 응급환자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와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해서는,

물가 인상이 우려되는 쇠고기, 조기 등 14개 특별관리품목에 대하여 사재기,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도매시장법인별 성수품 수집 목표량을 부여하여 안정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 자치구 합동으로 대형유통매장, 슈퍼,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미표시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만원을 지급하고,

장애인수용시설, 양로원, 부랑인시설 등 149개 사회복지시설(수용자 13,000여명)에 위문품을 구입 전달하는 등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보내기에 나설 예정이다.


· 기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기강 특별감찰 및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첨 부 : 2007 추석 종합대책 1부 : 웹하드 게재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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