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난 8월 노점시범가로에 설치될 『노점 디자인표준안』을 발표한데 이어 디자인표준안에 대한 노점실물 제작(Mock-up)을 완료하고 서울광장에 직접 전시한다고 밝혔다.

노점실물 전시회는 '07. 9.17(월)15:00에 개장하여 9.19(수)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 전시하게 되며, 개장 첫날인 9.17(월)15:00~20:00까지는 실물전시와 더불어 현재 거리에서 노점을 운영하고 있는 노점상들이 직접 참가하여 본인 상품을 진열하고 영업을 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장일에는 25개 자치구의 노점시범거리 참여 노점상 및 자치구 노점개선자율위원회 위원, 노점업무담당 공무원, 이해관계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실물을 직접 둘러 보게되며 실물제작 작가로부터 작품 설명도 있게 된다.

서울광장에 전시되는 노점실물은 조리음식판매노점 5개, 공산품판매노점 3개, 농산물판매 노점 2개 등 총 10개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기간중에는 작품별 안내요원이 별도 배치되어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사용 안내는 물론 홍보 안내문도 배부한다.

노점실물 작품은 지난 6월 공모에 의해 선정된 디자인 전문가 5인에게 직접 의뢰하여 실물을 제작하게 되었으며 실물제작 과정에서 실제 노점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영업자 편의는 물론 도시미관 고려, 경제성,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작 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에 전시한 노점실물은 자치구 노점 시범거리에 활용될 기본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노점의 세부 규격 및 색상 등은 시범거리의 위치·여건 등 지역별 특성을 살려 통일되게 기본모델 범위안에서 자치구 노점개선자율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일부 수정 제작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본모델이 제시된 만큼 자치구의 노점시범가로 조성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조성 결과에 따라 노점거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있는 노점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여 맑고 깨끗한 서울거리를 조성코자 하는 시책이니 만큼 노점상 및 노점상 단체,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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