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추석연휴(9.22~9.26) 동안 귀성객과 심야 귀경객,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교통 전망

○ 금년 추석연휴는 주말과 연계되어 연휴기간이 늘어나(최대 5일) 예년에 비해 귀성시에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다소 편안한 귀성길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길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

귀성객 수송대책

○ 귀성객을 위한 교통대책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하루 운행횟수를 1,052회(21.0% 증회) 늘려 평소보다 47,281명 더 수송하고,

○ 고속도로 진입구간인 남부순환로 서울남부터미널↔서초IC 구간(양방향 0.5㎞)과 사평로 삼호가든 사거리↔반포IC 구간(양방향 0.6㎞)에 임시버스전용차로를 9월 21일 12시부터 9월 26일 자정까지 운영하며, 진입대상차량은 9인승(6인 이상 탑승)이상 승용·승합자동차이다.

성묘객 수송대책

○ 추석연휴기간 서울인근 묘지를 찾는 성묘객은 14만 1천여명 (차량 38천대)으로 예상되며, 성묘길 시내버스운행은 용미리시립묘지 1개노선 20대, 벽제시립묘지 1개노선 7대, 망우리시립묘지 5개노선 116대 등 총 7개노선 143대가 운행되며,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별 1일 적게는 11회, 많게는 34회 증회 운행한다.
심야 귀경객 수송대책

○ 심야 귀경시민들을 위해 9월25일, 9월26일에는 시내버스 62개 노선 1,288대와 지하철 1~8호선을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한다.

○ 또한 9월21일 오전 4시부터 9월26일 자정까지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된다.

교통정보 제공

○ 교통방송(TBS)에서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길을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9월21일 12시10분부터 9월27일 오전5시까지 24시간 전일 생방송 체제로 서울시 인접 주요 고속도로, 국도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 9월21일 12시부터 9월26일 24시까지 서울시 도시고속도로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 67기를 이용,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소통정보를 제공한다.

○ 또한, 전화를 이용한 교통정보는 고속도로는 1588-2505, 국도 및 철도는 1333, 서울지역 도시고속도로는 1577-2332로 전화를 걸면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교통질서 지도·단속 강화

○ 서울시는 9월22일부터 9월26일까지(추석 제외) 시내 주요 버스터미널, 기차역, 재래시장 주변 등에서 택시불법운행, 불법 주·정차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 또한, 서울시에서는 9월21일부터 9월27일까지 09:00까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에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귀성·귀경객 수송상황, 주요 교통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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