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젖소경진대회는 그동안 우량한 고능력 젖소의 개량성과를 재평가하여 미래의 개량방향을 설정함은 물론 농가간에 선진 낙농기술 교류하는 자리가 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성장기 필수식품인 우유가 아름다운 젖소에서 생산된다는 이미지 부각하여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에서 사육중인 젖소 중 혈통등록우이상의 족보가 있으며 능력이 좋고 전체적인 균형감각이 잡힌 젖소들만 지역을 대표하여 54두가 출품하게 되며 이중에는 한번도 송아지를 낳지 않은 미경산우 부문에 29두가 송아지를 한번이상 낳은 경산우부문에는 25두가 출품되어 자태를 뽐내게 돤다.
이번대회에서 입상된 젖소에게는 올 10.10~11까지 열리는 한국홀스타인 품평회(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이번대회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 선정된 심사위원이 개체별
보행심사와 외모심사를 평가하여 1~8부까지 부별로 심사결정 입상 하게 되며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1두, 우수2두, 장려로 결정하고 최우수축에서 선발된소중에서 챔피언과 충북그랜드챔피언을 뽑게된다. 경산우중에서 유방이 아름다운 젖소에게는 황금유방상이 주어지게 되며 챔피언 이상의 소들에게는 도지사상,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의 상 등이 주어지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들에게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기위한 젖소모형 착유 체험, 우유로만든 각종 음식시식행사와 낙농가들에게 필요한 각종 낙농기자재를 전시하게 된다.
금년 4월에 개최되었던 한국종축개량협회주관 전국산유능력검정평가에서 충북이 최우수목장부문과 최우수, 우수검정회 부문에 입상하여 낙농 선진도임을 과시 한바 있으며
그동안 충북의 젖소개량성과는 고능력젖소기준으로 년간1마리당 우유생산량이 전국평균 9,447kg인 반면 충북평균은 9,658kg으로
211kg나 더 생산하여 가축개량의 중요성 강조하게 되었다.
충북도에서는 그동안 젖소능력개량을 위해 산유능력검정, 검정평가비용을 지원한바 있고 가축공제, 낙농도우미지원 시책 등을 펼쳐 낙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으로 시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시군별 경진대회 출품두수(54두)】
청주3, 충주8, 청원17, 보은4, 영동3, 진천7, 괴산1, 음성11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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