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단은 미국, 캐나다, 독일 등 9개국 23개 지역 인사들로서 오는 17일 도지사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8일에는 ″해외에서 바라본 강원도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도정발전 토론회』에 참석하게 되며 도내 주요 산업시설(바이오산업진흥원, 하이트 맥주공장, 해양바이오진흥원, 의료기기테크노밸리)과 관광자원(설악산)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해외 명예협력관·도민회장 초청 『도정발전 토론회』는 예년 개최방식과 달리 토론회 참석대상을 해외 인사들 뿐만아니라 도내 경제(관광)관련 유관기관·단체 대표 9명이 함께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정현안 사항은 물론 해외 농·특산물 특판전, 도내 기업체의 해외 마케팅, 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전방향 도출로 도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모델이 도출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이러한 토론회의 정기적인 개최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현재 도에서는 23개국에 45명의 해외 명예협력관을 위촉 운영중이며, 해외에서 활동중인 강원도민회는 7개국 16개 도민회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바쁜 생활속에서도 고향 강원도 발전을 위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도정 홍보는 물론 道에서 추진해온 해외 강원 농·특산물 특판전과 동계올림픽 유치(싸인벨트 행사 등) 지원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며 도정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과는 별개로 소년소녀가장 돕기, 도내 청소년 현지초청 견학, 수해성금 모금활동 전개 등 민간차원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투자유치 지원 분야도 적극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지난 ‘96년부터 운영중인 해외명예협력관제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해 명예협력관운영규정을 개정하고 해외에서 상당한 기반을 다진 활동성 있는 인사들을 협력관으로 신규 확대 위촉하여 운영중이며 국제교류 분야는 물론 해외 시장 정보나 동향 파악, 투자유치,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로 육성 발전 시켜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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