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관련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은 적극적인 상호 협조체계를 가동하고 부처별 소관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 및 대형공사장 등 피해 예상지역과 시설에 대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추진하고 자치단체는 비상대응계획의 단계별 실행계획(Action Plan)에 따라 위험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피체제를 점검하고, 배수로·수문·양수기 등 침수방지 장비 및 비축한 수방자재를 점검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오늘(16일) 15시에 제주도에 상륙한 태풍이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18시까지 많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자치단체에 인명피해 최소화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하고 호우로 인하여 물이 불어난 상태에서 논 물꼬트기, 불어난 물 구경, 물이 넘치는 교량 건너기, 물고기 잡기 및 풍랑시 방파제 접근, 갯바위 낚시 등 개인 부주의에 의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자치단체별로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하고 자연재난 사전대피지구(P-EP), 위험구역, 자연재해위험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사전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재난안전선(SAFETY LINE)”을 적극 활용하여 사전에 출입을 통제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속된 강우로 인하여 붕괴위험성이 높은 지역 거주자 및 재해약자 등에 대하여 사전대피조치를 취하도록 특별히 당부하였고 아울러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의 경우 만조시 태풍이 접근하면서 해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해안상가 영업중지 및 저지대 주민 사전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는 국민 개개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태풍에 대비하여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주변에 위험한 지역이 없는지 확인하고 태풍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국민들이 더욱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 주기를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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