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성5인조 ‘스톰(STORM)’, 게릴라 미니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서울--(뉴스와이어)--mbc프로그램 ‘쇼바이벌’과 sbs드라마 ‘칼잡이오수정’으로 알려진 실력파 신인 여성5인조 댄스그룹 “스톰(STORM)”이 길거리 게릴라 미니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을 이뤘다.

‘저희는 팀 이름 답게 비를 몰고 다녀요(웃음)’라며 말하는 “스톰(STORM)” 멤버들은 비가 오는 중에도 명동 거리를 직접 발로 뛰며 자신들을 홍보하기도…

직접 무대섭외와 함께 거리 홍보에 나선 다섯명의 천방지축 “스톰(STORM)”멤버들은 KM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천방지축 스톰의 뻔뻔(FunFun) 다이어리’를 진행하면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강구하다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무대에서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이 같은 길거리 게릴라 미니 콘서트를 준비하였다고한다.

직접 자신들을 알리고 단 1명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공연하겠다는 포부로 30여분간 진행된 공연은 신인다운 모습과 절심함이 공존하는 열정적인 무대였다.

길거리 게릴라 미니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타이틀 곡인 ‘KITTY’와 ‘Take a chance’를 비롯해 리드보컬 정민(20)의 솔로인 비욘세의 ‘Listen’과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메인 테마인 ‘Come with me’, 쇼바이벌 신고식이었던 ‘정+헤어지는 기회’를 강렬한 안무와 함께 100% 라이브로 소화해 냈다.

‘단 한분만이라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욕심은 나지만 지금은 잠시 접어두고 스톰이라는 그룹을 기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니)

‘계속 이렇게 거리로 나와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정희)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정민)

‘이제는 저희를 바라보는 관객들의 눈을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눈만 마주쳐도 긴장되고 실수하곤 했었거든요(웃음)’(다영)

‘오늘 저희 스톰 멋지지 않았나요? 이만큼 자신감이 생겨났어요.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스톰이 되겠습니다’(예린)

오늘 진행된 스톰의 길거리 게릴라 미니 콘서트는 오는 26일(수) 오후 6시 KM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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