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팔당호로 유입되는 하천 가운데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경안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1마을.1회사-1하천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입간판을 용인시 신대천, 금어천 등 7곳, 광주시 구석말천, 씀메산골천 등 8곳을 포함 15개소에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할 입간판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 어진 친환경 재질로 제작하여 하천 범람 등 설치장소의 환경조건 등을 고려하해 신대천을 비롯한 15개 경안천 유입지천에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입간판 설치를 통해 “1마을·1회사-1하천 운동”이 널리 전파되어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한 경안천 살리기 운동에 지역주민은 물론 민간단체, 기업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마을.1회사-1하천 사업에는 27개사.163개마을이 참여해 177개 하천에서 30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기도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는 팔당수계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1마을.1회사-1하천 운동을 전개하여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 유입지천의 수질개선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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