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바닷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깨끗한 어촌을 가꾸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청결한 항·포구 및 어촌의 모습을 보여 준다.
바닷가 대청소는 도내 보령시를 비롯한 6개 연안 시·군 지역주민, 어업인 및 유관기관·단체의 자율적인 참여와 아울러 바닷가 대청소의 날 운영과 1사 1연안 가꾸기 운동 전개, 바다사랑 ABC운동 등을 병행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어업인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바다오염 실태와 바다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여 버리지 않는 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번 추석을 맞아 시·군에서 전개하고 있는 바닷가 대청소의 날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도가 추진해온 금년도 바다정화사업은 ▲침체어망 인양사업(275톤)에 8억 2,377만원 ▲양식어장 정화사업(688ha)에 7억 9,750만원 ▲조업중 인양된 해양폐기물 수매사업(7개소)에 6억 7,000만원 ▲항·포구쓰레기 수거사업(2,500톤)에 5억원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사업(3,200톤)에 10억원 등 5개 사업에 총 37억 9,127만원을 연말까지 투입하여 바다오염은 물론 어장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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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해양수산과 연안관리담당 허회언 042-251-2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