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현행 “목” 중심의 품목별 예산제도가 2008년 1월부터 성과중심의 사업예산제도로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난 9월 5일 전부서 주무담당과 예산업무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상당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08년 사업예산 편성에 따른 방침” 시달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10월말까지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0여간 사용되었던 품목별 예산시스템에서 사업성과 중심의 사업예산으로 변경되면 정책적으로는 중·장기 재정계획과 단년도 예산편성간의 연동이 가능하게 되어, 전략적 재원 배분효과 및 투입과 성과 관리가 용이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예산서를 통해 하나의 사업에 총예산이 얼마나 투입됐는지를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치단체에서는 예산의 자율편성과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을 통해 이월사업의 최소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청주시는 금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복식부기제 출범과 더불어 2008년 1월부터 사업예산제가 시행되는 등 새로운 재정제도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07년 당초예산을 사업예산으로 시범편성 운영 한 바 있으며,

2008년 사업예산 편성을 위해 이미 정책사업 162건, 단위사업 338건, 세부사업 849건 총 1,349건에 대한 사업 구조화를 모두 마쳤으며, 최근 3년간 부서별 평균예산액의 120% 한도액의 범위내에서 부서별 자율예산 편성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청주시는 오는 10월말까지 세입·세출예산요구서를 최종 심의 및 확정하여 11월 21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새로이 시행되는 사업예산제도는 사업에 대한 예산파악이 쉬워질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내실 있는 성과관리가 이루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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