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현안사업인 울산항만 배후도로 개설 및 확장사업 국비 보조금 확보와 관련, 지난 7일 기획예산처가 ‘2007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최종 보고회’ 결과 B/C 1.61로 경제성(1.0 이상)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98년 울산신항개발기본계획 교통영향평가 심의시 울산시로 사업주체가 결정된 울산항만 배후도로 개설 및 확장사업이 국가지원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어 ‘항만배후도로 건설지원지침’ 에 의거 최고 50%까지 국고지원이 가능해졌다.
울산시는 앞서 해양수산부 등이 추진 중인 신항만 건설과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관련, 연계 배후도로의 확충을 위해, 지난 2006년 8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용역 의뢰한 울산항만 배후도로 개설 타당성 조사를 근거로 지난 2007년 1월22일 정부에 국비지원을 신청했다.
이에따라 기획예산처는 ‘2007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지난 4월9일~9월7일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 이번에 경제성을 입증 받게 됐다.
울산시 ‘울산항만 배후도로 개설 및 확장사업’이 국비지원대상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배후도로 건설지원지침’ 에 의거 국비지원 비율 확정 및 연차별 지원계획을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신항만과 연계한 항만배후도로가 적기에 개설되면 울산항을 이용하는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울산신항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 배후도로 개설 및 확장사업은 총 774억원이 투입돼 남구 부곡동~용연동 일원 길이 8.3㎞, 폭 25m~35m(4차선~6차선) 규모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 B(수익-Benefit/C비용-Cost)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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