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전략산업인 정밀화학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최고의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해 “정밀화학 글로벌 육성전략‘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화학산업 관련 기업체, 협회, 연구기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화학 글로벌 육성전략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앞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조영화)에 ‘울산 정밀화학산업 글로벌 육성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지난 5월 의뢰 오는 2008년 5월 완료 예정에 있다.

이날 공청회는 ‘울산시 지역혁신과 정밀화학 발전 방향’ 주제로 주제발표, 지정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울산시 지역혁신 및 주력산업 재활용화(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단장) △정밀화학 기술동향과 산업발전 방향(정명희 한국화학연구원 정책부장) △울산정밀화학 R&D 혁신역량 강화 방안(남두현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장) 등이다.

지정토론은 강영철 국장(과학기술부 감사관실), 최호천 과장(기획예산처 정책홍보관실 법령분석과), 이찬구 교수(부경대), 박종훈 교수(울산대) 등이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화학산업 구조고도화를 촉진하고 특화산업인 정밀화학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현안사항 및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국책 화학 R&D 기관 유치, 첨단 화학 전문기업 육성, 정밀화학 공단부지 확보,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에 대한 세부 대책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국가과학기술기획 및 산업정책, 지역혁신정책 등 주요 과학기술정책을 수립하고 정부부처 R&D사업 조사, 분석, 평가, R&D예산 조정, 배분 등 국가과학기술 기획, 평가, 조정, 전문 기관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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