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추석연휴 기간 중 인천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9.21~9.27까지 7일간을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내버스와 시외·고속버스, 연안여객선의 운행 및 운행횟수를 늘려 운행한다.

우선 성묘객을 위해 인천가족공원(구 부평공원묘지)과 검단묘지 등 성묘지역을 경유하는 12개노선의 시내버스(255대)를 1일 330대로 늘리고, 운행횟수도 1,809회에서 2,165회로 늘려 운행한다.

또 부산·대구·대전·광주·전주 등 고속·시외버스 52개노선(544대)에는 1일 버스 63대가 추가 투입되고, 운행횟수도 1,026회에서 1,089회로 증회 운행한다.

장봉, 덕적, 연평, 백령 등 13개항로의 여객선 운항도 현행 1일 55회에서 75회로 20회 늘어난다.

9. 26~27일은 심야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지하철 운행도 수도권 전철과 연계해 새벽 2시까지 상·하행선 3회씩 총6회가 연장 운행된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중에는 성묘객 114만명, 귀성객 19만명 총 133만명의 수송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 기간 중 교통 불편 신고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1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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