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말레이시아의 총키용씨는 자신의 작품 스플래터드 랜드스케이프 III (Splattered Landscape lll)로 수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미화 1만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의 작품은 모국인 중국과 다문화적인 말레이시아의 특징이 골고루 담겨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007 국제 윤이상 음악상에는 총 23개국에서 91개의 작품이 접수 되었으며, 결선에 오른 다섯 작품 중 ‘라 드라 메무아 (La..de la me'moire)’를 출품한 중국의 왕린(Wang Lin) 씨가 대상을, 총키용씨가 BMW 특별상을 차지하였다.
BMW 코리아는 BMW 그룹이 지향하는 인재양성 및 문화, 예술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는 이번 음악상에 ‘BMW 특별상’을 제정하게 되었으며, 문화와 예술이 제공하는 창의성과 자유야말로 도전과 혁신을 지향하는 BMW의 철학과 잘 부합된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문화 및 예술 활동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BMW상 수상자 - 총키용(Chong Kee Yong) - Malaysia
Chong Kee Yong 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신예 작곡가로써 현대적이며 실험적인 테크닉속에 개의 사운드를 신비롭게 살려내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작곡가 Peter Eötvös는 이를 환상적이며 시적이라고 표현했으며 작곡가 Jonathan Harvey는 그의 음악에 대해 실험적이면서도 순수 예술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며 자신만의 느낌으로 영적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코멘트했다. 예를 들어 그의 교향악 Tearless Moon (2006)에서는 Beijing Opera and Gamelan in Monodrama (2004) 의 흔적과 카부키와 아시아 장례식의 느낌이 가미되어 있다.
그는 중국의 Xian Conservatory에서 Prof.Yu-Yan RAO 와 Prof. Da-Long ZHANG의 지도로 예술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브뤼셀 로열 음악 학교에서 Prof. Daniel CAPELLETTI 의 지도로 작곡 부문 석사 학위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또한 Brian Ferneyhough, Daan Manneke, Zoltan Janey, Peter Eötvös, Salvatore Sciarrino, Henri Pousseur, Hanspeter Kyburz가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하였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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