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제12회 서울관광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오는 18일 오후7시 서울광장에서 전시함과 아울러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서울의 명소를 카메라에 담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관광사진공모전에서 권순평 교수(중앙대 사진학과)외 사진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입상작과 20편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단작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의 일상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다수 응모되었다.

대상작 조인영씨의 ‘인사동을 관광하는 사람들’은 서울 인사동의 독특한 풍물과 다양한 문화를 렌즈에 담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나도 달마를 닮을까?’라는 작품에서 달마를 그리는 스님과 달마를 닮은 외국인의 모습을 담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묻어나는 인사동과 그 거리를 스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표현했다.

수상작 전시회는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9월18일부터 9월28일까지 11일간 서울광장 서편에서 개최되는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서울만의 독특한 매력들이 ‘관광도시 서울’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9월18일 오후7시 수상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서울광장에서 입상자, 축하객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금상20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에게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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