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9월 18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한국토종닭협회와 공동으로 ‘FTA 대응 토종닭 산업의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토종닭 생산자단체, 농가, 산업체, 언론기관, 농협, 관련공무원 등을 초청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FTA 대응 양계정책 추진방향(농림부 이상수 과장) ▲재래 가금유전자원 보존 및 활용방안(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최철환 연구관) ▲토종닭의 유전적 특성 및 활용가치(한경대 최강덕 교수) ▲토종닭의 산업화 사례(하림 조현성 부장) ▲국내 토종닭 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국장) ▲해외 재래닭 산업 및 사례분석(대한양계협회 박근식 박사)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가금수급안정위원회 이제영 팀장, 한협축산 박성진 대표, 옐림농장 김홍명 대표, 소비자시민모임 강광파 이사, 한국토종닭협회 김근호 명예회장이 지정토론에 나서게 된다.

축산과학원 서옥석 가금과장은 “이번 심포지엄 결과를 토대로 업계와 공동으로 국내 토종닭 산업의 숙원사업인 토종닭 인증기준을 마련하고, 종계 보급체계 확립과 고품질 토종닭 생산 메뉴얼 제작 보급 등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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