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은 최근, 이동통신3사(SKT, KTF, LGT)와 함께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폰」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하였다.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방식이란, 휴대폰 초기화면에서 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nate, magicⓝ, ez-i)를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접속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로,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702를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nate, magicⓝ, ez-i)를 누르는 것만으로 서울시 모바일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번 ‘07년 8월 조사 결과, 이동통신3사(SKT, KTF, LGT) 전체 4,232만대 휴대폰 중, 3,741만대가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접속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600만대가 늘어난 수치이다.

NIDA와 함께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3사는, SKT의 경우 2003년 7월, KTF는 2002년 2월, LGT는 2002년 10월 이후 출시되는 휴대폰부터 무선인터넷키 접속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휴대폰 교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폰 소지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무선인터넷키 접속 방식은 특정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특정 사이트에 먼저 접속해야 하는 절차 없이, 기존의 음성통화 방식(※숫자 입력 후 통화버튼)과 유사한 방식(※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으로 모바일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어 모바일 사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NIDA의 관계자는 “이러한 무선인터넷키 기능을 이용할 경우 가장 편리하게 원하는 무선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고 밝히며, "WINC 번호를 모르는 이용자의 경우, SKT와의 협력으로 제공되고 있는 ‘Openⓘ with WINC' 사이트에서 WINC 번호를 검색하여 찾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이 한층 개선되었다“라고 말했다.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inc.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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